시작!
사실 아웃소싱 프로젝트는 지금 글 쓰기전인 목요일날 시작됐다. 머리빠지게 구현하느라 밀려서 지금부터 작성해야겠다.
ㅎㅎ 그래도 팀플이 세번정도 하니까 어느정도 감도 잡히고 익숙해진 것 같다. 이번 프로젝트부터 갑자기 난이도가 상승한 것 같다. 이번 프로젝트의 컨셉은 배달의 민족 같은 배달 플랫폼을 외주받았다 생각하고 구현하는 것이었다. 필수 구현은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구현할 것들이 많지 않았는데, 추가 기능 구현에 13개나 있었다.
다들 처음에 이걸보고 추가 기능구현은 일단 생각하지 말고 필수구현부터 끝내자고 얘기가 나왔다.
API 명세, ERD 명세, 와이어프레임까지 막힘없이 진행됐다.
ERD를 필수구현쪽만 생각해서 짰었는데, 추가 기능 구현도 생각해서 테이블을 설계하려고
아래 처럼 바꿨다가 튜터님께 한소리 들었다.. 하필 튜터님 들어온 타이밍이 erd 작성하고 난 뒤에 팀원들에게 물어보려고 했을 때인데 타이밍이 너무 안좋았다. 팀원들과 상의 후 일단 아래 테이블 설계는 냅두기로 해서 다행이었다 ㅋㅋㅋ
다들 기능 선택하시고 나는 Order 쪽을 맡게 됐다. 자.. 이제 구현을 시작해보자.
'부트캠프 > Dev'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프링으로 RabbitMQ를 사용해보자 (1) | 2024.09.27 |
---|---|
Rabbit Mq (3) | 2024.09.27 |
뉴스피드 프로젝트 회고 (2) | 2024.09.06 |
뉴스피드 프로젝트 4일차 (1) | 2024.09.05 |
뉴스피드 프로젝트 3일차 (0) | 2024.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