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우리는 회의 끝에 캐치테이블과 같이 예약, 웨이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다. 각 자 분석을 한 후 어떤 기능들을 구현할지 정했다.
먼저 나는, 웨이팅과 검색 기능을 담당하기로 했다. 원래는 알림도 있었지만, 비즈톡과 같은 API는 일단 사용을 안하고 있어서 잠시 접어두었다.
웨이팅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순탄하게 구현할 수 있었다. 검색 부분이 조금 애를 먹었지만 해결하고 나니까 재밌게 구현한 것 같다. 아직 남은 기간동안 보완/개선할 점들이 있겠지만, 현재는 만족스럽게 두 기능 구현이 돼있는 것 같다.
25일까지 다시 열심히 달려서 취업에 꼭 성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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